“만세”는 임금님께 하는 것이다
<독립운동의 절대 최고 목표-나랏님>
(3.1절 100주년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6년만 지나면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게 된다. 3.1운동은 왜적의 침략에서 임금님을 지키자는 “임금님 지키기 운동”이었다. 3.1항일운동을 다르게 불러서 “만세운동”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임금님에 대한 지극한 충성의 뜻으로 부르는 호칭이다.
예전에 “만세”는 나라와 임금님에게만 쓰던 개념이었다. 황태자는 “천세”였고, 일반 백성은 “백세”였다. 생각하되 의술이 발달된 오늘날에도, 100세는 꿈의 나이가 되며 대단히 장수한 것이다. 따라서 만세는 만년 동안을 의미하는 구체적 숫자를 나타내는 것이라기보다는, 국가와 임금님이 영원 무궁할 것을 바라는 상징적 개념이 되겠다. 그러니까 3.1운동은 임금님에 대한 절대 충성의 항거였는데, 세월이 지나며 일제침략 선전에 세뇌되며 3.1운동에서 그 중대한 의미가 사라졌으니 핵심이 사라진 것이다.
3.1운동이 임금님을 지키려는 만세운동이었다면, 당연하게 오늘날 임금님을 다시 모셔야만 항일애국을 완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민족의 위대한 항일 애국선열들께서 독립운동을 하신 궁극적인 목표는, 나라와 나랏님을 침략자들로부터 지키고 다시 찾아서 독립을 달성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들은 독립운동이 나라를 찾는 것이었다는 반쪽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니까 틀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독립운동은 나라와 나랏님을 다시 찾는 것까지가 옳은 생각이다. 따라서 임금님을 다시 모시는 것은 “미완성 항일독립전쟁”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민족의 정당성을 높여주는 것이며,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일제침략이 가장 잔인하게 집중되었던 표적은 우리의 “임금님”이었다. 그리하여 대한황실을 일본천황 족보에 흡수통합 시키며 소멸시키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민족은 임금님을 상실하고, 일본천황 족보에 편입된 대한황실을 그대로 인정하며 현대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현재의 정치체제는 그토록 잘못된 추친일 체제 그대로 이다. 남북이 똑같이 추친일 체제로, 일제침략자들이 원하는 대로 잘못되게 살아가고 있는데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것이다.
오늘날 그렇게 잘못된 후유증으로, 임금님을 모시면 역사적 후퇴를 한다는 일각의 잘못된 주장까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일제 선전에 세뇌된 것으로 고루하고 경직된 생각이다. 민주정치는 임금님 체제에서 더욱 값을 발휘할 수가 있다. 민주정치는 임금님이 계신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는 물론이고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여러 나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진 민주정치가 이루어지는 이 나라들은, 역사와 전통을 살리면서 사회발전과 조화를 맞추기에 성공한 민주정치를 하는 것이다.
군주제는 예부터 전래되는 문화전통이다. 우리들이 한복을 입고, 온돌에 살며, 김치를 즐기는 것과 같다. 임금님이 계시는 여러 선진 민주국가들도 나랏님이 그렇게 계시는 것인데, 우리는 그 자랑스런 전통을 일제침략자들이 강제로 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되찾았다면, 당연히 나랏님도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역사성이 없이 별안간 해외에서 직수입되며, 이승만 시대에 이유 없이 돌출한 것이다. 우리사회의 자연스런 발전과정에서 대통령제가 도입된 것이 전혀 아니다. 당연히 우리의 뜻에 맞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선택한 것도 아니다. 임금님이 계시면 시대착오적이란 논리는 누가 퍼뜨렸는가? 그것은 자유당 시대에 악의적으로 이승만에 의해 뿌려진 것이다. 이승만은 정권을 쥐며 임금님 제도가 무조건 나쁘다고 집중적인 공격을 하면서, 대한황실의 황궁과 유물, 유적을 낱낱이 빼앗고 짓밟았다. 그리하여 이승만은 임금님을 끊으려는 일제침략에 동조하고, 일제침략을 완성시키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우리들은 너무나 이승만의 잘못된 추친일 논리에 세뇌되어 있다. 우리는 그 논리를 무조건 맹신하고 있는데, 해외 정치이념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 그렇게 오도된 정치관을 갖게 된다. 깊게 생각해 보면 현재 직수입된 대통령제에 따른 부작용이 너무 큰 데도, 우리는 거꾸로 임금님 비방을 하던 일본과 자유당 때의 논리를 꾸준히 답습하고 있다. 우리들의 정치의식은 너무나 뒤바뀌어져 있다. 우리들은 외형상으로는 일제침략 논리와 이승만 독재 논리가 나쁘다면서, 실제로는 그대로 살고 있다.
이북은 국방위원장이 있고, 이남은 대통령이 있는 그 상태로, 임금님을 남북공통의 상징적 어른으로 모셔도 아무 잘못된 점이 없다. 세계 10위권으로 경제발전을 성공시키며 한강의 기적이란 찬사를 들을 만큼의 “근대화 신화”를 만든 박정희는, 대한황실의 황태자였던 영왕을 성심껏 모셨으며 임금님을 생각하면서 스페인의 왕정복고를 면밀히 연구했었다. 공산당 주석이던 김일성도 캄보디아 시아누크 국왕을 극진히 보살폈으며, 지금도 캄보디아 시아모니 국왕의 경호담당은 북한에서 맡고 있다.
오늘날의 번영하는 한국을 만든 박정희도, 이북 사회주의 체제를 만든 김일성도 똑같이 임금님을 정중히 받들었음을 뜻한다. 사회주의나 자본주의나, 민주정치는 임금님이 계실 때에 더 안정되고 살찌워진다. 나라의 어른이 계셔야 정치가 안정되기 때문이다. 임금님은 현실정치에 초연한 나라어른이시기 때문이다.
특히 유의할 바는 임금님을 모시면 단군 이래의 긴 역사를 되찾게 된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일각에서는 1945년에 일본을 쫓아내고 새 나라를 세운 신생국이라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건국 60년 등의 오해를 한다. 하지만 건국은 반만년 전에 있었고, 현대시대의 정부수립을 60년 전에 했음을 유의해야 한다. 그러니까 건국 60년이란 망언은 일제침략으로 나라가 망했다는 것이 전제된 개념이니까, 사실상 매국노 친일파들의 견해이다. 독립운동가들은 결코 망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코 우리나라는 새나라가 아니다. 아주 오래되고 오래된 나라로서, 단군 이래로 반만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일각에서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신생국들과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이없게도 일본이 임금님을 없애고 나라를 망친 상태에 몰입된 오도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신선하고 밝은 마음으로 역사를 보면, 단군 이래의 기나긴 역사가 보인다. 마음을 비우고 진심으로 역사를 보면 임금님의 본모습이 보이게 된다. 우리는 한때 민족의 정당성 있는 흐름을 잃고서 살아 왔음을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건국 60년 운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친일매국이 전제된 망언이 분명하다. 어찌 우리나라가 60년 밖에 안 된 풋내기 나라인가?
< 우리나라의 다수 국민들은 너무나 잘못된 정치의식에 침몰되어 있다. 일본침략자들이 원하던 대로 임금님을 없애고, 덧붙여 이승만이 자유당 독재시대에 임금님 의식을 철저히 짓밟고 말살시킨 그대로 생각 없이 살고 있다. 인정할 것을 인정해야지, 어찌 그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가? 사실상 우리들 모두가 추친일파들이다. 사실상 자유당 독재 추종자들이다.>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