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인터넷신문 포커스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발행인겸 편집인 최원류입니다. 010-3525-5551
지난 5월 30일자 포천시 내촌면 소재 재단법인 서능공원묘지운영회(이사장 이해연)에서 운영하는 광릉추모공원(공원묘지)에 대한 불법 고발기사를 보도했습니다.(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0)
이와관련 포천시가 전수조사를 벌여 18필지의 임야를 훼손해 104기의 묘지를 불법조성한 것을 적발해 현재 장사법위반, 산지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행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이해연 이사장은 그러나 기사보도로 인해 손실을 입었다며 지난 7월 18일 포커스경제 신문사와 해당기자 최원류를 상대로 1억원을 배상하라며 의정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최원류 개인통장을 모두 가압류하기도 했습니다.
행정관청이 불법을 적발해 행정조치 중이니 기사보도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보도 이후 방송 등 많은 언론에서 다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명예훼손 형사고발 등 법적인 요건이 갖춰지지 않자 ‘수 십년 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돈없고 빽없는 놈이 감히 나를 건드려’라며 ‘골탕이나 먹어봐라’식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권력과 경제력을 내세워 회유와 압력을 행사해 모두 해결했지만, 이같은 술수가 먹히지 않자 선택한 것이죠.
포커스경제는 포천지역에 연고를 둔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지금까지 지역내 발생한 수많은 불법, 탈법 행위들을 보도하는 등 지역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언론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참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또한 50연년간 숨겨진 불법을 보도해 마명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할 의무가 있는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정확한 내용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이해연 이사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립되지 않는 사실관계를 근거로 치부를 보도한 저를 괘씸하게 여겨 소를 제기한 것입니다.
재단법인 이사장 이해연씨는 고종황제 손녀로서 의진왕과 부실 홍견순의 4째 딸입니다. 큰아들인 이석씨가 현재 황실문화재산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해연 이사장은 황족임을 내세워 우아함을 자랑하고 있지만 뒷면에는 엄청남 불법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소송과 가압류 등 황족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익수, 조효구, 손창수 등 마을사람들이 알박기 한 땅을 비싸게 팔기 위해 언론을 동원 몹쓸짓을 한다며 여론전도 펼치고 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이에 격분해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해연 이사장은 황족으로서 권력과 돈을 내세워 불법과 탈법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며, 불법에 대한 행정관청의 단속도 느슨하게 하도록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 고의적으로 소송기일도 늦추고 있습니다.
황손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적·문화적 존재로 인식돼야 합니다. 하지만 이해연 이사장의 행태는 오히려 황족이라는 그늘에 숨어 온갖 불법과 악행을 일삼는다는 비난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황실문화재단은 황족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같은 행태를 멈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27&doc_num=22